19時 53分, 25초 장노출.
진도대교의 야경과 주경,
주경은 진도에 도착해
소취(허련)의 운림산방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담았고,
야경은 세방낙조의 일몰경을 담은 후
가능한 메직아워에 맞춰 담아 볼 심사로
꾸불꾸불한 길 36km를 곡예운전하며 30분만에 달려 와 담았다.
옆에 앉은 아내 왈 "오메 애 떨어지것소".....ㅎㅎ
2009, 4, 30.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아침 풍경 (12) | 2009.05.01 |
---|---|
세방낙조 (12) | 2009.05.01 |
물안개가 있는 풍경 (12) | 2009.04.30 |
복사꽃이 있는 풍경 (8) | 2009.04.27 |
초원 (10)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