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꽃밭에서 장고를 매고 우리 가락 음악에 맞춰 나비처럼 춤을 추는 여인......
이 장면을영상으로 담고 있던 제작진들 틈새에 끼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스스로를 춤꾼이라 일컬으며
기꺼이 촬영을 허락해 주신해남출신김명자님께 감사를 드린다.
2009, 4, 18, 장흥 선학동에서.
화창한 봄날
꽃밭에서 장고를 매고 우리 가락 음악에 맞춰 나비처럼 춤을 추는 여인......
이 장면을영상으로 담고 있던 제작진들 틈새에 끼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스스로를 춤꾼이라 일컬으며
기꺼이 촬영을 허락해 주신해남출신김명자님께 감사를 드린다.
2009, 4, 18, 장흥 선학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