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사이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09. 1. 31. 01:04



하루의 일과를 끝낸 다음

어구를 뭍으로 올리고닻을 내려 배를 세우니

이제 곧 어둠속에 파묻힐 일만 남았다.

(내장 후레쉬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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