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나무"
뜻 대로라면 "밤에 빛을 내는 나무"인데
실제로 그러는지는 모르나
7~8m의큰 나무가하얀꽃으로 온통 뒤덥혀
밤에도 금방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