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태공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08. 2. 29. 01:57


황룡강.

이 시간쯤 온다던 뱅기도 안 보이고

강물에 노닐던 물새들 마저 낚싯꾼이 나타나자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말았다.


2008, 2,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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