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졸업장을 그리러 갔었다.
그러나 졸업장은 커녕 수료장도 만들지 못했다.
따지고 보면 여섯번만에 졸업장을 만들겠다는 생각 자체가
우습고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용산의 신령과 바다의 신령께서 그러셨다.
"마음 비우는 연습을 더 해라, 그렇지 않으면 택도 없는 일이다"라고........
2007, 11, 13.
그러나 졸업장은 커녕 수료장도 만들지 못했다.
따지고 보면 여섯번만에 졸업장을 만들겠다는 생각 자체가
우습고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용산의 신령과 바다의 신령께서 그러셨다.
"마음 비우는 연습을 더 해라, 그렇지 않으면 택도 없는 일이다"라고........
200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