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제대로 된 서석대 사진 한 장 갖고 싶어 한 지도여러해 째,
이날도 3시간을 서성대며 기다렸지만 구름 한 점와 주질 않았다.
고 집 불 통 ! ! !
(천연기념물 465호)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