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 근처를 지나던 중
우중충하던 하늘이걷히길레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렀다.
2008년 가을아침에 담았던 풍경(☞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처럼 괜찮은상황은다시 만날수 없을 것 같다.
-2011, 5, 27. 호남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