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신창제
카메라를 들고 자주 나가야 할 이유가 확실히 생긴 셈이다.
아직 가을은 멀었는데도 빨간 고추잠자리가..........
막 펴려는 연잎의 꼭데기에 앉아서 폼을 잡아주는 기특한 녀석.
4~5 종류의 잠자리가 연방죽을 맴돌았지만
앉아서 폼을 잡아주는 녀석은 고추잠자리 뿐.......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가려고 해도
눈치를 채고 더 이상 접근을 허용치 않아서 아쉬웠다.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신창제
카메라를 들고 자주 나가야 할 이유가 확실히 생긴 셈이다.
아직 가을은 멀었는데도 빨간 고추잠자리가..........
막 펴려는 연잎의 꼭데기에 앉아서 폼을 잡아주는 기특한 녀석.
4~5 종류의 잠자리가 연방죽을 맴돌았지만
앉아서 폼을 잡아주는 녀석은 고추잠자리 뿐.......
눈치를 채고 더 이상 접근을 허용치 않아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