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아침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11. 5. 22. 06:19


아궁이의 가마솥에서 밥이 뜸드는 시간에.......

옛날에 내 어머니께서도 그러하셨다.

- 낙안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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