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07. 6. 14. 05:55



가랑비가 부술부슬 내리는 날의 주암댐(2007,06, 13일)

날씨가 쾌청하다면...

아니, 날씨가 쾌청한 날 꼭 다시 가고싶은 곳....

그러나 내가이곳에 다시 가는 날

배가 지나가 줄까?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비켜간 뒤  (7) 2007.07.14
대원사의 여름  (0) 2007.06.15
찔레꽃이 있는 아침풍경(서광목장)  (0) 2007.06.01
여과기로 걸러 낸 세상  (0) 2007.05.19
신가동의 밤  (2)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