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노루귀
겨울잠에서 갓 깨어난 탓에 아직 힘이 없어 그러는 것인지
배를 깔고 누워있던 이 녀석들을 일으켜 세우느라 적잖이 신경을 썼다.
그런 과정에서 솜털이 많이 망가져 아쉽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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