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10. 9. 8. 05:18


학대받던 시절을 생각하며 바라볼 때면늘가엾기만 했으나

며느리 눈치를 살피며 사는 요즘 시어머니를생각하며 바라보니

이 며느리는 아주 발악을 하는 느낌이다.

2010, 9, 7.

http://blog.paran.com/mgkwak92/20914570(며느리밥풀꽃에 얽힌 사연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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