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한테 얻은 땅콩 몇 개를잘게 부숴 주변을 맴도는 녀석에게 손을 내미니
기특(?)하게도 슬금슬금 다가오는 녀석........
왼손에 다람쥐, 오른손에 카메라......
녀석과 노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2010, 7,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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