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이 있는 풍경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09. 10. 6. 03:17





바위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서생명력이 강한 녀석이라여기고 있었으나

하루의 마른 햇살에도 시달려 지쳐보이는 모습이라서 물이라도 있으면 뿌려주고 싶었다.

2009, 10, 5, 변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진원들녘  (10) 2009.10.08
법성 물돌이  (10) 2009.10.07
악양들녘  (12) 2009.10.03
평사리 부부송  (12) 2009.10.03
산척마을  (12)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