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우리 염전(3, 수레에 소금싣기)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09. 9. 22. 09:59






지평선으로해가 저물어 갈수록

소금을 수레에 퍼담던염부의숨결도거칠어져만 갔다.


2009, 9, 18, 염산 두우리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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