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으로해가 저물어 갈수록
소금을 수레에 퍼담던염부의숨결도거칠어져만 갔다.
2009, 9, 18, 염산 두우리염전.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 (6) | 2009.09.25 |
---|---|
두우리 염전(4, 마무리작업) (8) | 2009.09.22 |
두우리 염전(2, 소금 물빼기) (6) | 2009.09.20 |
두우리 염전(1, 소금 긁어모으기) (8) | 2009.09.20 |
집으로 (6) | 2009.09.18 |
지평선으로해가 저물어 갈수록
소금을 수레에 퍼담던염부의숨결도거칠어져만 갔다.
2009, 9, 18, 염산 두우리염전.
초록 (6) | 2009.09.25 |
---|---|
두우리 염전(4, 마무리작업) (8) | 2009.09.22 |
두우리 염전(2, 소금 물빼기) (6) | 2009.09.20 |
두우리 염전(1, 소금 긁어모으기) (8) | 2009.09.20 |
집으로 (6) | 200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