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우리 염전(1, 소금 긁어모으기)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09. 9. 20. 07:10





염전에몇번 가다보니

들이대는 짓에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2009, 9, 18, 염산 두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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