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9. 4. 4. 15:06



(△ 앞태.)




(△ 뒷태)

꽃을 피워 단 하룻만에지고 만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남해에서 150~160km 속도로 달려와

지는햇살에 가까스로 담았다.

200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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