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태.)
(△ 뒷태)
꽃을 피워 단 하룻만에지고 만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남해에서 150~160km 속도로 달려와
지는햇살에 가까스로 담았다.
200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