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9. 3. 17. 06:23



이름앞에 꿩을 붙어놓았기에

꽃과 잎 그리고 꽃때까지 샅샅이 뜯어봐도

꿩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2009, 3, 16, 영광.

'꽃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2) 2009.03.17
산자고  (2) 2009.03.17
만주바람꽃  (2) 2009.03.16
청노루귀  (7) 2009.03.15
청노루귀  (5)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