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은 완전히 털보다.
보면 볼 수록 복스러운 녀석들이
따스한 봄 햇살에뽀송한 은빛털이눈부시다 못해 핑크빛을 발산하며눈길을 사로잡기에
카메라 랜즈를가까이 들이 대 봤다.
(105mm micro,원본Resize)
2009, 3, 7.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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