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08. 8. 30. 07:40



처서가 지났는데도 한 낮엔 땡볕이라.....

임곡 다리밑에서 물놀이 하는 오누이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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