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절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08. 7. 5. 05:34



참 행복해 보여서

젊고 아름다운 부부에게 양해를 구했다.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긴 있었다.

- 담양의 죽녹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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