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쌓인 여독(지리산 출사)이 채 풀리지 않아 몸이 무거웠지만
노랑망태버섯도 이때를 넘기면
또 다시 1년을 기다려야만 할 일이라서.....
그리 큰 산은 아니지만
습도가 높은 탓에 땀 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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