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1. 9. 24. 18:34


이곳에서 반가운 이를 만나 메밀국수를 먹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었다,

- 고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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