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산행, 더구나 초행길(장성 진원면소제지 진원산성 초입에 주차)이라서
평소보다땀은비오듯,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헐떡헐떡....
이 녀석이 발길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면숨넘어 갔을런지도.......*^_^*
2009, 9, 28. 불태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