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 해식동굴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자유 : 2009. 8. 7. 04:55


서로의 입술을 들이 대라고 그렇게 했건만....

이 보세요~! 그게 입술이야? ㅋ




"이글거리는 태양이바닷물에빠져죽는 날이 있긴 있을 것이다"

솔섬에서 꽝치고 돌아올 때마다혼자서 주절거리곤 했던 말이다. -_-;

- 2009, 8, 5, 격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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