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9. 3. 18. 18:54


光陽님께서 애지중지 해 온 녀석들이라

활짝 핀 모습을 光陽님께서 먼저 담아야 할 일이나

먼저 담아 오고 보니 그미안함이 적잖다. *^_^*




이 녀석은 맨 처음 갔던 3월 10일엔금방이라도 터뜨릴 것 같은 꽃망울을 달고 있었으나

그 동안의 꽃셈추위 때문에 꽤나 더디게 꽃을 피웠다.

( 105mm, CPL Filter )

2009, 3, 17,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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