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꽃이랑 : 2009. 3. 18. 18:48



이제 내년 봄에나 다시 만날것 같아서

이별하는 아쉬움에 꽃송이 하나를 크게 담아봤다.

2009, 3, 17,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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