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햇살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벚꽃이길 바래며 갔었다.
아주 맑은 햇살은 아니었지만.........
쌍계사 계곡에서 입구쪽 방향으로........
밥짓는 연기는 아닐테고......
맨 윗 사진의 포인트에서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여....
벚나무 가지 틈새를 비집고 포커스를 맞춰서....
- 2008년 4월 5일 -
이른 아침햇살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벚꽃이길 바래며 갔었다.
아주 맑은 햇살은 아니었지만.........
쌍계사 계곡에서 입구쪽 방향으로........
밥짓는 연기는 아닐테고......
맨 윗 사진의 포인트에서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여....
- 2008년 4월 5일 -